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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 (Kindle Paperwhite) 개봉기

페이스북 친구 분이 두 개를 미국에서 구입했다 하여 우연찮게 하나를 구입하게 된 킨들의 페이퍼화이트가 도착했어요. 전 킨들2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페이퍼화이트의 터치 기능과 백라이트에 대해 기대가 많았습니다.

일단 박스를 보면 심플하고 뭔가 좀 더 있어보이는 포장이네요.

박스를 열면 킨들하고 그 아래 USB 케이블이 보입니다. 전원 어댑터는 없습니다, 추가 구입해야 합니다. 근데 한 번 충전하면 8주 간다고 하니,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충전을 시작하니 익숙한 킨들 초기 화면이 등장.

다음에 언어 선택 화면인데, 터치가 되네요.

화면과 터치의 내부 부품을 소개하는 아마존 화면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페이퍼화이트를 소개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와이파이 접속을 위한 패스워드 입력할 때 스크린 키보드가 나옵니다. 터치감도 좋고 입력 정확성도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사용을 위한 튜토리얼이 몇 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처음 써보는 X-Ray는 책 내용을 분석해 주는 기능이네요. 단어의 분포, 유명인 언급 등의 단락을 찾아 주는 기능인 듯. 아마존 설명 화면에는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see all the passages across a book that mention relevant ideas, fictional characters, historical figures, places or topics of interest.’

일단 계정 연결이 되면 현재 디바이스에 있는 내용을 보여주길래 바로 클라우드에 연결해서 기존 책을 확인하고 읽던 것을 다운받았습니다. 와이파이로 다운 받는데 책 한권에 거의 2-3초 밖에 안걸리네요.

이제 읽던 ‘The Science of Love’를 열어봤습니다. 기존 킨들에 비해 훨씬 좋아진 해상도. 6인치, 212ppi, 62% 더 많은 픽셀을 보여준다네요.

무게 213그램, 백라이트, 내부 2GB 메모리로 최대 1,100권의 책을 넣고 다닐 수 있는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현재 나온 이북 리더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한글 지원이 언제나 되는지…일본어 지원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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